잡다/여행 기록 썸네일형 리스트형 [22년 유럽 방문 기록 - 02] 스위스 (샤프하우젠) 독일에서 프랑스 스트라스부르까지 가기 전에 스위스 샤프하우젠에 잠시 들렀었음^^ 금요일 저녁 7시 넘어서 숙소 도착함.. 동네 마실 → 중식당 식사 → 방에서 맥주 한잔 → 취침 오전 기상 → 라인팔 방문 → 프랑스로 이동 1. 샤프하우젠 동네 마실 + 석식 저녁 늦게(약 7시) 도착을 해서.. 많은 상점들이 문을 닫았었음.. 그 와중에 문을 연 중식당을 발견^^ 4명이서 요로코롬 주문을 하고.. 맥주 6병 마셨는데.. 한화로 약 12만원 나옴 ㅎㅎ (스위스 물가 느므 비쌈..ㅋㅋ) 식사 후 시내 마실.. 동네가 작아서 마실 시간도 30분이면 시내 구경은 충분 한 것 같음 ^^ 2. 비엔나하우스 샤프하우젠 호텔 4성급 호텔인데.. 신축 건물이라 매우 깔끔함~ 하지만 주차장은 없어서.. 주변에 무인 주차장.. 더보기 [22년 유럽 방문 기록 - 01] 22년 9월 독일 옥토버페스트 22년 9월 독일 옥토버페스트 구경 어쩌다 보니.. 옥토버페스트 첫날에 뮌헨을 가게 되었다^^ 코로나때문에 20~21년 옥토버페스트가 없었기에.. 이번에는 첫날부터 사람이 어마무시하게 많았음.. 나는 저녁 먹고 갔었는데..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.. 어마무시하게 사람이 많아서.. 구경하는데 재밌었음^^ 취객들도 많고~ 질서는 없는 모습 ㅎㅎㅎ 많은 맥주 회사들이 있었음.. 뮌헨 사는 친구가 큰~ 천막 안에 같이 가는것을 알아 봤는데.. 뮌헨 도착 시간도 늦은 저녁이었고.. 입장료도 비싼 가격때문에 포기함.. (테이블 예약이었는데.. 몇몇은 가격이 200~400만원 정도 했던 것 같음 ㅡ.,ㅡ) 역시 독일은 맥주에 미친 국가인듯..ㅎㅎㅎ 그리고.. 10월에 한국 들어오기 전.. 옥토버페스트가 있었던 광장을.. 더보기 이전 1 2 다음